Construction Case
2026-04-28

방송국의 스튜디오와 주조정실은 소리의 아주 미세한 왜곡조차 허용되지 않는 극강의 음향 제어 공간입니다.
정확한 음성 전달과 완벽한 흡음, 그리고 시각적인 무게감을 동시에 충족하기 위해
대구 CBS 방송국 현장에 우드라인의 '시스템 리브(System Rib) 애쉬(Ash)' 솔루션이 도입되었습니다.



방송 공간의 벽면은 단순히 소리를 먹는(흡음) 것을 넘어, 필요한 소리를 명료하게 살려주는(반사 및 분산)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천연 애쉬(Ash) 원목의 단단한 물성은 마이크로 수음되는 소리의 해상도를 높여주며, 정밀하게 계산된 리브(Rib)의 수직 간격은 특정 주파수의 공진을 효과적으로 제어합니다.
또한, 피스리스(Peaceless) 결합 방식을 통해 나사 자국 하나 없는 완벽한 원목의 텍스처를 구현함으로써, 방송을 진행하는 아나운서와 패널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과 하이엔드 공간이 주는 품격을 선사합니다.



